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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보통
작성자
네****
(ip:)
평점
작성일
2020-08-14
추천
조회수
55
첨엔 낯선 간식이라 드리블하면서 놀더니 잘 먹네요. 근데 큰 냥은 안먹어요.(따흑) 냥바냥. 정리함에 넣어놓은 간식통을 어떻게 꺼냈는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거실바닥에 굴러다닌걸 보면 엄청 먹고 싶었나봐요. 냥바냥이긴 해도기호성은 좋은 듯. 딱딱할 줄 알았는데 조금 힘주어 누르면 바사삭 부서져는 정도의 굳기예요.
(2020-08-13 17:11:0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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