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도착해서 밤에 조립하고
오늘 아침에 위치 잡아서 두었어요.
원래 밥 주던 장소와 위치가 바뀌었는데 애들이 잘 찾아갈지 걱정이긴 하나!
원래 밥먹으러 오는 길 입구로 가져다 놨으니 잘찾을꺼라 생각해요. 새들이 못찾길...시커먼해서
제가 만들집이랑 비교하니 완전 호텔이네요
급식소도 집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
아이들이 잘 사용해줬으면 좋겠어요
(사진이 안 올라가요 ㅜ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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