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작스런 비로 집 근처 길냥이들이 미처 피하지 못 했을 때 들어가라고 주문했는데 배송이 정말 빨랐어요. 조립은 혼자서는 힘들어 둘이서 했어요. 오늘은 더워서 안 들어 가는 듯 하지만 언젠가 한 번은 써 주겠죠. 겨울에 실컷써 주길 바랄 따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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